전일 KOSPI는 -5.35%, SK하이닉스 -5.68%, 삼성전자 -6.25%로 마감하며 투매에 가까운 하루를 보냈습니다. 로이터는 KOSPI가 6월 고점 대비 20% 이상 밀리며 약세장 영역에 진입했다고 짚었지만, 같은 기사에서 원화 강세와 외국인 순매수 전환도 함께 언급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합니다.그리고 하루 만에 풍경이 조금 달라졌습니다. 오늘 아침 NXT에서 SK하이닉스는 +4.48%, 삼성전자는 +1.98%로 반등하며 최악의 국면은 일단 지나간 모습입니다. 다만 하이닉스는 여전히 220만 원 아래, 삼성전자는 29만 원 회복 전이라 "반등 시도"라고는 할 수 있어도 "추세 전환"이라 부르기엔 아직 이릅니다.(1) 무엇이 달라졌을까요첫째, 미국 반도체 지표가 반등했습니다. SOX 지수가 +2...